Advertisement
포수 아베, WBC공인구에 대한 대응
Advertisement
아베는 이날 완패 후 특별타격훈련 때 선수들에게 공을 던져 주었다. 30분간 나카타 쇼(니혼햄) 등에게 공을 뿌리면서 WBC 공인구의 촉감을 익혔다. 그는 "투수들도 각자 알아서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날 구심(주심)은 대만프로야구 심판 요우트틴이었다. WBC 스트라이크존은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대개 바깥쪽에 후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프로야구에선 스트라이크존이 위 아래가 좀 넓은 편이다. 하지만 WBC에선 빠졌다고 생각되는 바깥쪽 공에 심판 손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아베는 그걸 확인한 것이다. 심판의 성향과 대회 규정을 빨리 파악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Advertisement
아베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때부터 성인 대표로 출전,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는 메이저리거들이 전부 불참한다. 따라서 큰 대회 경험이 적은 젊은 선수들이 많다. 그래서 더욱 아베가 차지하는 역할이 클 수밖에 없다. 소속팀이 다른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도 숙제 중 하나다. 특히 수비 과정에서 전진 압박 플레이, 베이스 커버 등은 연습을 통해 숙련도를 높여야 한다.
일본의 첫 경기 패배는 한국 선수들에게도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WBC 공인구와 스트라이크존 등은 일본 뿐 아니라 한국도 적응이 필요한 부분이다.
일본은 먼저 예방주사를 맞았다. 한국도 3월 2일 본선 1라운드 네덜란드와의 첫 경기에 앞서 부족한 걸 미리 찾아서 대비할 필요가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