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구본능 총재가 19일 대만 도류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18일 대만으로 온 구 총재는 19일 NC와의 경기전 도류구장에 도착해 양팀을 격려한 뒤 9회까지 연습경기를 끝까지 지켜봤다. 저녁엔 대표팀 선수단과 식사를 하면서 격려금도 전달.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외부 식당이 아닌 숙소에서 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구 총재는 20일 NC전도 관전하고 21일 귀국한 뒤 대회 직전에 다시 대만으로 와서 WBC 1라운드를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도류(대만)=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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