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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력지 마이니치신문은 20일 공격면에서 봤을 때 일본 대표팀은 스몰볼 색깔이 약해졌다고 평가했다. 빠른 발이 주무기인 두 도루왕을 제외시킨 것이 상징적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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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카타 쇼(니혼햄) 정도다. 지난 시즌 아베(27홈런)와 나카타(24홈런)만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주루 플레이가 돋보이는 건 마쓰다 노부히로, 혼다 유이치(소프트뱅크) 이토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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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본은 강한 마운드로 실점을 최소화하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점수를 쥐어짜내는 방법 밖에는 없다. 일본은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할 경우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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