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측면 공격수 이현진(29)과 중앙 수비수 이 용(24)을 영입하며 2013시즌 선수단 구성을 완료했다.
제주는 26일 이현진과 이 용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현진은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으며 이용은 광주에서 데려오는 조건으로 권용남(28)과 김준엽(25)을 보내기로 했다. 제주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박기동, 박준혁, 페드로, 아지송, 윤빛가람, 마라냥을 영입한 데 이어 이현진과 이 용을 품에 안으며 올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현진은 2005년 수원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치열한 포지션 경쟁과 잦은 부상으로 8시즌 동안 94경기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감각적인 개인기로 제주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한다. 프로 9년차에 새 출발을 선언한 이현진은 "그 동안 수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부상 악몽으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었다. 하지만 새로운 소속팀인 제주에서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좋은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11년 광주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 용은 2시즌 동안 47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비록 지난해 소속팀 광주가 2부 리그로 강등됐지만 이용의 기복 없고 안정적인 수비 능력만큼은 K-리그 수준급으로 인정을 받았다. 부상 재활 중인 홍정호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되는 이 용은 "제주가 나를 믿고 영입해준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제주는 좋은 환경과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다. 팀과 함께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이현진은 2005년 수원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치열한 포지션 경쟁과 잦은 부상으로 8시즌 동안 94경기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감각적인 개인기로 제주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한다. 프로 9년차에 새 출발을 선언한 이현진은 "그 동안 수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부상 악몽으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었다. 하지만 새로운 소속팀인 제주에서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좋은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