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은 여전히 역전 우승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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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5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서 1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17승8무3패(승점 59점)을 기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71점)에 이어 2위를 지켰다.
맨유와의 승점차는 12점으로 좁아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가 10경기 남은 상황에서 12점차를 역전하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은 5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2점차로 다시 따라 붙은게 중요하다. 아직 일정이 많이 남아 어디가 우승했다고 확신하지 못한다. 리그가 끝난 것이 아니다"라면서 "지난 시즌에 우리가 우승할 것이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것이 축구다. 또 한 번 도전하고 싶다"고 우승 희망을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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