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맨시티가 마리오 고메스(바이에른 뮌헨)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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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빌트는 내년 시즌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는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고메스를 방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메스는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과르디올라 감독이 추구하는 패싱축구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득점력만큼은 보장된 고메스를 향한 빅클럽들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첼시와 맨시티가 가장 적극적이다. 첼시는 이미 고메스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빅네임 스트라이커를 원하는 유벤투스, 라다멜 팔카오 대체자를 찾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도 고메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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