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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B씨는 박시후 사건과 관련해 두 차례 참고인 조사를 받은 상태. "박시후 전 소속사 대표와 짜고 일을 벌였다", "10억원을 요구해 돈을 나누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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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B씨는 같은 날 일요서울과의 인터뷰에서도 "나 역시 피해자"라며 "나서지 않아도 될 일에 나서 장시간에 걸친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경찰 조사과정에서 '돈을 노리고 한 것 아니냐'는 일부 시선에 수치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특히 B씨는 "그런데 정작 A씨 본인은 사건 직후에도 다른 남자를 만나서 놀고 있었다. 경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는 도중, A씨로부터 '나 놀다 왔어', '페이스북에서 연락한 남자 만났어'라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B씨는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으면서 들었는데 이미 A씨와 박시후는 청담 포차 술자리에서 게임을 하면서 키스 등 스킨십을 했다고 했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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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씨는 18일 지난달 14일에 박시후와 술자리를 함께 했다가 정신을 잃고 2차례에 걸쳐 성폭행 당했다며 박시후를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박시후는 "호감을 느끼고 마음을 나눈 것 뿐"이라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해 왔으며 지난 4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고소인 A씨와 B씨, 전 소속사 대표 C 씨를 무고ㆍ공갈미수ㆍ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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