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무래도 처음이니까 여유롭지 못하고 긴장을 해서 실력을 100 퍼센트 발휘 못했던 것 같아요. 가수로서 서는 무대와 드라마가 많이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요. 무대에선 카메라를 항상 주시해야 되는데 드라마에선 그러면 안 되잖아요. 연기를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카메라를 보고 있을 때가 있었어요."
Advertisement
같은 그룹 멤버 혜정 역시 설현의 '숨은 조력자'였다.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 출연했던 혜정이 같이 연습을 해주기도 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다는 것.
Advertisement
바뀐 게 또 한 가지 있다. 바로 설현을 알아봐주고 좋아해주는 팬층이다. "아이돌이다 보니 팬층이 10대나 20대가 많았어요. 근데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알아봐주세요. 또 드라마를 한 뒤엔 저희 할머니가 동네방네 소문내시고 좋아하시더라고요. 뿌듯했어요. 얼마 전에 고등학교 졸업식에선 친구들의 부모님이 절 보고 좋아해주셨어요."
Advertisement
"계속 연습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데뷔 전 트레이닝을 할 때 노래와 춤 뿐만 아니라 연기도 했거든요. 처음부터 연기도 하고 싶었어요. 처음엔 연기를 하는 것이 낯설고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까 욕심도 생기더라고요."
"이제 시작이니까 더 발전되는 모습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한 설현은 "앞으로도 AOA 많이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시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