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후속으로 4월초 방송하는 SBS 새 월화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제목을 '장옥정'으로 최종 확정했다.
장희빈의 새로운 해석과 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성동일 등 막강 주조연 라인업으로 2013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장옥정'으로 제목을 확정한 것. '장옥정'은 장희빈을 정치적 인물이 아닌 여인과 예인으로서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정치적 도구나 희생양이 아닌 인간으로서 여인으로서 품을 수 있는 꿈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정통 멜로로 접근한 최초의 장희빈이라는 점도 제목 확정에 힘을 실었다. 숙종을 사랑하기 위해 왕후가 될 수밖에 없었던 장옥정의 삶과 이순-옥정 '순정커플'의 절절한 멜로 라인이 한층 부각 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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