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고졸루키 오타니 쇼헤이(19)가 17일 지바현 가마가야에서 벌어진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렸다.
7번-우익수로 출전한 오타니는 3회 1사에서 상대 투수 야마우치의 직구를 때려 우월 1점 홈런으로 장식했다. 1군 게임 5경기, 10타석 만에 나온 첫 안타가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지난해 고시엔대회 예선에서 시속 160km 직구를 던져 화제가 됐던 오타니는 지난해 12월 니혼햄에 입단하면서 투수와 야수 겸직을 선언했다. 재일교포 야구인 장 훈씨 등 전문가들은 투수에 전념하라고 조언했으나 오타니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투수와 야수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