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이 2연승을 질주하며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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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은 17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2라운드에서 천안시청에 4대1로 완승을 거뒀다. 조준재가 2골을 넣고 엄강호와 유선곤이 한 골씩 추가했다. 개막전에서 울산현대미포조선을 1대0으로 제압했던 용인시청은 2연승으로 승점 6(2승·골득실차 +4)을 따내며 강릉시청(승점 6·골득실차 +3)과 김해시청(승점 6·골득실차+2)을 제치고 선두에 등극했다.
한편, 15일 열린 내셔널리그 2라운드에서는 강릉시청이 창원시청을 1대0으로 제압했다. 16일 열린 경기에서는 김해시청과 인천코레일이 각각 부산교통공사와 경주한수원을 물리치고 승리를 신고했다. 목포시청과 울산현대미포조선은 1대1로 비겼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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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라운드 전적(15~17일)
용인시청(2승) 4-1 천안시청(1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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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2승) 1-0 부산교통공사(1무1패)
인천코레일(1승1패) 2-1 경주한수원(1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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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1무1패) 1-1 울산현대미포조선(1무1패)
강릉시청(2승) 1-0 창원시청(1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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