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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은 데뷔작인 '다섯개의 별'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건빵선생과 별사탕', '태양의 여자', '미워도 다시 한번 2009', '천만번 사랑해', '닥터챔프',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 등 유수의 작품들로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주연급의 배우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지난 2012년에는 첫 영화 데뷔작 '간첩'으로 충무로까지 범위을 넓히며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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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측은 "앞으로도 정겨운이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며 큰 그릇의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더욱 힘쓰겠다. 정겨운이 보여주는 회사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비단 정겨운 뿐만 아니라 판타지오의 많은 배우들이 비즈니스적인 관계를 떠나 가족 같은 유기적인 친밀도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동고동락하고 있다. 탄탄한 매니지먼트를 밑바탕으로 서로간에 믿음과 신뢰, 진심을 다하는 기업의 모토가 아티스트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함께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다. 향후 회사의 비전을 믿고 따라주는 배우들과 훌륭한 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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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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