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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귀국한지 이틀밖에 되지 않아 아직 시차적응이 완벽하지 않다"면서 "몸상태가 좋아 경기 당일에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한국에서 뛰는 경기인데다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중요한 기로다. 신경을 많이 써서 승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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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청용은 "부상 전에는 대표팀이 밝고 활발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부상을 털고 우즈베키스탄전을 위해 A대표팀에 오니 대화가 부족하고 선수와 코치진간이 서먹서먹했다"고 말하면서 신경을 써야함을 밝혔다.
파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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