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5년 연속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승철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뮤지션으로 '슈퍼스타K'의 첫번째 시즌부터 함께해온 산증인이다. 28년 가수 경력에서 오는 촌철살인 평가와 참가자들의 정신적 지주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심사위원 끝판왕의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이승철은 "나에겐 절실하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킬 책임감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슈퍼스타K' 다섯번째 시즌과도 운명을 함께 하기로 결정지었다"라며 "전 국민이 기적을 노래하는 소중한 기회를 또다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인재를 찾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는 더욱 엄격하게 심사를 할 계획이다. 기존 독설에 한층 더 강해진 엄격한 기준을 더해 참가자들을 독려할 계획이다"라고 심사 각오를 전했다.
Mnet은 이승철에 이어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3인의 심사위원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심사위원 선정은 남녀 가수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일부터 지원자 접수를 시작한 '슈퍼스타K5'는 지난 11일 지원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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