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상훈의 안정감 있는 리드는 서재응을 편안하게 해줬고, 결국 6이닝 동안 서재응이 5안타 2볼넷 4삼진 2실점하며 승리를 거둘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서재응 스스로도 "김상훈이 리드를 잘 해줘,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운드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것들을 시험해볼 수 있었다"고 할 정도였다.
Advertisement
그러는 사이 경쟁자들은 기회를 마주할 때마다 인상적인 공격력을 보여줬다. 우선은 차일목. 차일목은 7회초 1사 2루에서 김상훈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LG 두 번째 투수 이동현으로부터 좌월 2점 홈런을 날렸다. 이어 7회말 수비 때는 KIA 두 번째 투수로 나온 좌완 손동욱과 호흡을 맞춰 1이닝 무안타 1볼넷 무실점 호투를 보조했다. 차일목 역시 유력한 개막 엔트리 포함 후보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강귀태도 한 방 날렸다. 강귀태는 15-3으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9회초 선두타자 타석 때 대타로 나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리며 추가점의 기틀을 마련했다. 강귀태마저 안타를 치면서 이날 포수들에 대한 선동열 감독의 대타 작전은 100% 성공률을 기록하게 됐다. 감독 입장에서는 강귀태의 타격 역시 인상적일 수 밖에 없다.
포항=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