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기를 해야 강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두산 김진욱 감독이 극적인 역전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9회 터진 대타 최준석의 결승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3대2 승리를 이끈 후 "최준석을 기용할 때 장타를 기대하고 내보냈는데, 기대에 부응해줘 고맙다"며 "이런 경기를 해야 강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범경기 들어 중심타선이 조금은 부진하지만 개의치 않는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김 감독은 "팀 전체 컨디션은 잘 유지되고 있다"며 "중심타선이 조금 부진하지만 다들 평균적으로 해주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