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야수 김재현이 맹장염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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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만수 감독은 24일 인천 NC전을 앞두고 "김재현이 오늘 새벽에 맹장염 수술을 받았다. 3∼4일 정도 입원을 해야한다"며 "개막전 엔트리에는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예전처럼 절제술이 아니라 복강경 수술을 해 복귀시기는 그리 늦지 않을 듯. SK는 정상훈련을 받는데 3∼4주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이 감독은 "아무래도 치거나 달릴 때 배에 힘을 주게 되고 그러면 아무래도 통증이 있지 않겠나"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김재현은 발이 빠른 백업 외야수로 지난해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1푼3리, 12도루를 기록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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