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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은 구자철의 결혼설과 기성용의 열애설에 대해 잘 몰랐다고 했다. 그는 "자철이형 결혼설 터졌을때 직접 언론에 밝힌 줄 알았다. 그런데 성용이형이 얘기한거더라. 나도 낚였다"며 웃었다. 이어 "성용이형이 자세히 얘기해주지 않아서 물어보기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정확한 사실은 모르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축하할 일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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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8경기를 남긴 지금 최하위다. 17위 애스턴빌라와는 승점차가 10점이나 난다. 윤석영은 "애스턴빌라전 지고 어려워진게 사실이다. 그러나 잔류가 불가능하지는 않다. 매경기 결승이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면 가능할 것이다"고 했다. 힘든 팀사정만큼 힘겨운 주전경쟁도 눈앞에 있다. 윤석영은 QPR 이적 후 경기를 리저브 한경기만을 치렀을 뿐이다. 복귀 후 치열한 주전경쟁이 예고돼 있다. 파비우, 트라오레 등이 윤석영의 경쟁자다. 그는 "돌아가서가 더 중요하다. 경쟁자들 모두 경험도 많고 실력도 훌륭한 선수들이다"며 "팀사정이 어려운만큼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부분을 이해한다. 선수로서 내 위치서 충실히 하다보면 좋은 기회 올 것이다. 경기 뛸 수 있는게 중요한 목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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