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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이 재발하는 바람에 2013년 시즌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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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산타나는 재수술을 받아야 하며 재활기간 등을 포함하면 올시즌을 또 그냥 보내야 하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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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2시즌 상반기에는 성공적으로 재활에 성공했다. 2012시즌 개막부터 6월 2일까지 3승2패, 평균자책점 3.28로 과거의 명성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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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록한 산타나의 노히트 게임은 1962년 뉴욕 메츠 팀 창단 이후 50년 만에 최초의 대기록이었다.
결국 올시즌을 앞두고 어깨 부상이 재발했다는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다. 메츠는 산타나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선발 로테이션을 새로 구상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활약하던 2004년과 2006년 두 차례 사이영상을 수상한 산타나는 2008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최대어'로 꼽혔다.
당시 거취를 두고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산타나는 메츠와 계약하면서 계약기간 6년, 총 금액 1억375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해 또다시 화제에 올라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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