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다음 시즌에도 재정 개혁을 계속 해 나아가겠다는 방침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밀란 부회장은 2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이사회 결산을 통해 구단 재정이 균형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클럽은 자신의 다리로 걷는 것을 바라고 있다. 또 이를 실현시키고 있다. 가장 기쁜 것은 클럽이 지난 시즌 이상의 가치를 가진 팀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음 시즌 클럽 연봉 상한액은 더 낮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AC밀란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구 실바 등 주력 자원을 대거 방출하면서 대대적인 재정 개혁을 단행했다. 올 시즌 세리에A 초반 성적이 곤두박질 치면서 부진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는 듯 했다. 그러나 AC밀란은 현재 2위 나폴리를 승점 2점차로 추격하고 있는 3위를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