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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박성재 PD는 "최근 스마트폰과 SNS가 확산되면서 친구들과 모바일 친구를 맺고 실시간 교류를 하는 21세기형 친구가 뜨고 있다"며 "여기에서 착안해 연예인이 더 이상 TV 속에만 머물러 있는 존재가 아니라 시청자가 친구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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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PD는 "붐과 황광희는 연예인이면서도 특유의 친근감을 지닌데다 에너지 가득 넘치는 유쾌 통쾌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MC에 적격이라고 생각했다"고 MC 발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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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MC들의 카카오톡 친구를 모집한지 일주일 만에 무려 2만여 명을 돌파하는 등 방송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요즘처럼 팍팍한 때에 온 가족이 오순도순 둘러 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따스하고 행복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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