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등산화 관련 소비자들의 불만이 늘고 있다.
29일 한국소비자원은 2009년~2012년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등산화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가 총 2373건이라고 밝혔다.
연도별로 보면 2009년 140건에서 2010년 771건으로 급증했고, 2011년 784건, 2012년 678건이 접수됐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재불량, 접착불량, 염색불량, 봉제불량 등 품질관련 불만이 1869건으로 전체의 78.8%를 차지했고 환급거부, 배송 지연 등 계약관련은 504건이었다.
사례별로 보면 도모씨는 지난해 7월 A브랜드 매장에서 등산화를 17만원에 구입했다.
도씨는 구입후 두 번정도 신었다가 3군데 실밥이 터지는 하자를 발견하고 제품교환을 요구했지만 업체측은 거절했다.
또한, 설모씨는 2011년 9월 B온라인 쇼핑몰에서 남색 등산화를 주문했지만 회색 등산화가 배송돼 교환 요청을 했다.
하지만 제품판매처는 포장박스가 훼손됐다는 이유로 교환을 거부했다.
이에따라 소비자원은 "등산화의 특성을 알고 충분히 신어본 후 구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땐 판매자의 정보를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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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로 보면 2009년 140건에서 2010년 771건으로 급증했고, 2011년 784건, 2012년 678건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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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별로 보면 도모씨는 지난해 7월 A브랜드 매장에서 등산화를 17만원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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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설모씨는 2011년 9월 B온라인 쇼핑몰에서 남색 등산화를 주문했지만 회색 등산화가 배송돼 교환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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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소비자원은 "등산화의 특성을 알고 충분히 신어본 후 구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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