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조성우가 데뷔 첫 타석에서 투런포를 날렸다.
Advertisement
조성우는 30일 인천에서 열린 LG와의 개막전서 2-2 동점이던 7회말 1사 2루서 대타로 출전해 LG 구원투수 이상열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1B2S의 불리한 상황에서 가운데로 몰린 136㎞의 직구를 끌어당겼고 타구는 쭉 뻗어 좌측 담장을 살짝 넘었다.
Advertisement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린 선수는 조성우가 역대 13번째다. 그 중 대타 홈런은 4번째.
대타홈런 올시즌 1호이고 통산 678호. 역대 개막전 대타홈런으로는 5번째다. SK 선수로는 개막전 대타 홈런이 두번째인데 첫번째가 지난 2008년 3월29일 인천 LG전서 정상호가 끝내기 대타 홈런이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