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는 3월 31일 FedEx 코리아 강남 사무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 791-1) 에서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바자회는 베트남 어린이 심장병 환자를 돕는 '생명을 배송합니다(FedEx Delivers Heartbeats)' 프로그램을 후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FedEx 코리아는 지난해부터 바자회 수익금 전액 및 남은 물품을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오지의 심장병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바자회에서는 FedEx 코리아 전 직원이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기부한 의복 및 신발, 장난감과 가방 등이 판매되었다. 또한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을 비롯한 150여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바자회 준비부터 판매 물품의 포장 및 베트남 배송 준비 과정에 봉사자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바자회에 직접 참석한 채은미 FedEx 코리아 지사장은 "FedEx 코리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FedEx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구촌 곳곳에 직원들의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며 "FedEx코리아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다양한 인도주의적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국내외 지원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보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FedEx 베트남이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생명을 배송합니다(FedEx Delivers Heartbeat)' 프로그램은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오지의 심장병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이동식 의료 시설을 설치하고 무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FedEx는 지금까지 베트남 21개 지역에 32개의 의료 시설을 설치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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