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FC서울과 일본 J-리그의 우라와 레즈가 서울 지역 초등학생과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Future of FC서울' 회원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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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클리닉은 FC서울의 자매구단인 우라와가 전북 현대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를 위해 방한한 기간 동안 양 클럽의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교류 차원에서 성사됐다. 양 클럽의 유소년 전문 코치들은 1박2일의 일정으로 서울 강남과 강북지역에서 성황리에 축구클리닉을 개최했다. 지난 31일에는 잠실어울림구장, 1일에는 광운초에서 130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우라와는 2007년부터 풀뿌리축구 국제교류를 위해 한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FC서울은 2010년부터 유소년 축구교실, 교류전, 코칭스태프 연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코칭 노하우를 공유하며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배출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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