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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카니오는 "나는 독특하다. 농담이다. 사실은 아니다. 무리뉴 감독과 나는 다르지만, 비슷한 구석이 많다"고 했다. 그는 "나는 잉글랜드 미디어가 무리뉴 감독에게 호의적이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는 항상 헤드라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를 무례하다고 했다. 무리뉴는 자기 믿음이 강했기 때문이다"며 "나 역시 그렇다. 나는 내자신을 믿는다. 나는 선덜랜드에 최상의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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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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