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들은 살아 있었다. 뉴욕 양키스가 올드 보이 앤디 페티트(41)와 마리아노 리베라(44)를 내세워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에 2패 뒤 1승을 거뒀다. 선발 페티트는 8이닝 동안 8안타를 맞았지만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1실점 호투했다. 승리 투수가 되면서 메이저리그 통산 246승을 기록했다. 리베라도 1이닝 동안 1실점했지만 리드를 지켜 첫 세이브를 올렸다. 리베라는 메이저리그 통산 609세이브를 기록했다. 페티트의 승리를 지켜준 것은 이번이 69번째다. 둘이 이런 식으로 승리를 합작은 지난 2010년 7월 9일 이후 처음이다.
양키스는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보스턴에 4대2로 승리했다. 2패 뒤 1승을 기록했다.
보스턴 선발 뎀스터는 5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페티트와 리베라는 1995년 같은 해 양키스를 통해 메이저리거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보스턴 선발 뎀스터는 5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페티트와 리베라는 1995년 같은 해 양키스를 통해 메이저리거가 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