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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는 고액 연봉자들을 내보내 선수단 임금을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성은 QPR에서 주급 5만파운드(약 8600만원)를 받고 있다. 고액 연봉자에 속한다. 페르난데스 구단주의 정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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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페르난데스 구단주가 박지성에게 무한 애정을 나타내는 것을 감안했을 때, 쉽게 박지성을 내주지 않을 가능성도 언제든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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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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