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설의 주먹'이 개봉 3일 만에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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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봉한 '전설의 주먹'은 12일까지 30만 691명을 동원했다. 또 이날 하루 동안 10만 2729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는 11만 5981명을 동원한 '오블리비언'.
3~6위엔 '런닝맨', '지아이조2', '연애의 온도', '파파로티'가 올랐다.
한편 '전설의 주먹'은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이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 파이트쇼 '전설의 주먹'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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