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좌완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24)가 시즌 3승째를 올렸다. 홈런을 맞고 강판당했지만 구원 등판한 불펜 투수들이 추가실점을 막았다. 또 타석에선 스쿠타로 블랑코 산도발이 1타점씩을 올려주었다. 샌프란시스코가 시카고 컵스를 3대2로 꺾었다.
Advertisement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컵스 홈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범가너는 선발 등판, 6⅔이닝 6안타(1홈런) 2볼넷 6삼진으로 2실점했다.
범가너는 7회 2사 1루 상황에서 대타 나바로에게 좌중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90마일 짜리 직구가 두들겨 맞았다. 3-2로 쫓긴 상황에서 마운드를 아펠트에게 넘겼다.
Advertisement
불펜 아펠트와 카시야가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범가너의 승수를 쌓아주었다.
범가너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77. 3경기 등판해 모두 승리했다. 지난 3일 LA 다저스전에선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해 승리하기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