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 다비치의 강민경이 자신만의 남다른 피부관리법을 전수해 화제다.
실제로 DHC의 화장품 모델을 하고 있는 강민경은 투명하고 하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자기 전 세수 다섯번"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피부가 예민해서 메이크업이 피부에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자게 되면 곧바로 좁쌀여드름이 생기는 편이에요. 자기 전 세수 다섯 번의 의미는 피부 안에 노폐물이 남지 못하도록 닦고 또 닦는다는 뜻으로 그렇게 표현 한 거에요. 세안 과정을 다섯 단계로 나눠 하는거죠"라고 설명했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명언이 있듯이, 평소 무결점 도자기 피부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그녀가 '클렌징'을 피부비결로 꼽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수 있다. 그만큼 세안은 피부관리의 가장 중요한 시작 단계이므로 그 중요성을 재차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실제로 피부 좋기로 소문난 많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로 '꼼꼼한 세안'을 꼽았으며, 그 비결들이 '고현정 결세안법', '이민정 미스트 세안법', '전도연 100번 헹굼 세안법' 등의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강민경이 최초로 공개하는 '세수 다섯번'의 자세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화장솜에 클렌징오일을 묻혀 눈두덩이 및 입술에 몇 초간 둔 다음 닦아낸다. 그리고 클렌징 오일로 얼굴 전체 부드럽게 롤링하여 메이크업 클렌징을 한다. 이어서 세번째, 물을 묻혀 다시 한번 롤링, 유화과정을 거쳐 물과 함께 오일을 헹궈낸다. 네번째로는 자극이 적은 식물성 클렌징폼을 부드럽게 거품 내어 2중 세안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깨끗한 물로 여러 번 반복적으로 행군 뒤 마지막은 찬물로 마무리 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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