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과의 승부에 집중한게 주효했다."
LG 임찬규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임찬규는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최하위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5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임찬규는 이날 83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구속은 145km를 찍었다.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지만 임찬규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역시 직구였다.
3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하지만 4회부터 흔들리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4회 1실점 후, 5회 또다시 2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김태균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한숨을 돌렸다. 지난 3일 목동 넥센전에서 팀이 앞서던 4회 마운드에서 내려와 승리를 따내지 못했던 아쉬움을 풀어낼 수 있었다.
임찬규는 경기 후 "승부구 직구와 투스트라이크 이후 전력투구가 주효했다"며 "마음을 비우고 포수 리드를 따라갔다. 나 자신과의 승부에 집중한게 좋은 결과의 원동력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