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회초 선취점을 뽑은 뒤 계속된 1사 1루에서 정성훈이 볼넷으로 출루한 것이 이진영의 희생 플라이 타점으로 연결되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습니다. 3회초 1사 1루에서 다시 한 번 정성훈이 볼넷을 얻자 뒤이어 이진영의 우중월 3점 홈런이 터져 6:0으로 달아났습니다. 5회초에는 2사 만루에서 정주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8:0으로 벌려 승부는 완전히 갈렸습니다. LG가 9안타로 8점을 얻는 효율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타자들이 9개의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 뒷받침했기 때문입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LG 타선은 13경기에서 55개의 볼넷을 얻었습니다. 경기 당 평균 4.23개로 작년에 비해 1개 가까이 증가한 것입니다. 홀수 구단 체제라 각 팀이 소화한 경기 수는 차이가 있지만 현재까지 LG는 9개 구단 중 두 번째로 많이 볼넷을 얻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LG 타자들의 선구안이 개선되었음을 의미합니다.
Advertisement
볼넷을 많이 얻는다는 것은 상대 투수의 투구 수를 늘리며 그만큼 상대의 수비 시간을 길게 가져간다는 의미입니다. '공격은 길게 수비는 짧게'라는 야구 격언처럼 상대 투수뿐만 아니라 상대 타자들까지 지치게 하는 것이 볼넷을 많이 고르는 공격 스타일입니다.
Advertisement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