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경석이 MBC 군대 예능 '진짜 사나이'로 육군에 복무하면서 과거 육군사관학교를 수석 입학하고 자퇴한 증거가 화제다.
서경석은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실제로 5박 6일간 군 장병들과 함께 내무반 생활과 훈련을 받는 이야기를 관찰 카메라로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에 참여했다.
예능으로 재입대를 하게 된 서경석은 과거 육군사관학교 50기 수석 입학생으로 당시 1989년 신문에도 실린 바 있었으나 자퇴후 재수 끝에 1991년 서울대 불문과에 입학했다.
이에대해 서경석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 집안이 어려웠다. 그 이후 단 한 번도 우리 형제에게 훈계 한 번 안하시던 아버지가 고3 여름방학 때 근 8년 만에 이야기 좀 하자고 하시면서 '도저히 대학 보낼 형편이 안 되니 국가에서 모든 걸 지원하는 그런 곳에 가면 어떻겠느냐'고 말씀해 육사에 가게 된 것"이라며 "결국 육사에 입학했으나 대학생활과 군대생활을 병행하는 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았다"며 자퇴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서경석은 서른 살 때인 2001년 현역 입대해 2년 2개월간 군복무 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서경석을 비롯해 김수로, 류수영, 샘 해밍턴, 손진영, 미르(엠블랙) 등 6명의 연예인이 5박6일 동안 실제 군대생활을 겪는 희로애락 리얼 입대 프로젝트로 지난 14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