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료는 어르신들만을 위한 음료? 정답은 '아니오'.
팔도는 '비락 오미자'를 출시하며, 대표적인 전통음료 '비락' 브랜드의 라인업(제품군)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비락 식혜', '비락 수정과', '비락 오미자'의 삼각편대를 구성하며 전통음료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비락 오미자'는 '전통'과 '젊음' 두 가지 맛을 동시에 담아낸 제품이다. 전통 한방소재인 오미자 본연의 맛을 담아내는데 충실했으며, 동시에 상큼한 사과과즙을 더해져 뒷맛이 깔끔하고 그 맛이 쓰거나 무겁지 않아 젊은 층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미자와 사과과즙의 조화는 젊은 여성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미자는 수분섭취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중 부족하기 쉬운 미량 영양소를 보충해줘 미용에 도움을 주고 특히, 저칼로리(105kcal) 음료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락 오미자'는 238ml 용량의 캔 형태로 판매되며, 소비자 가격은 900원이다.
계정찬 팔도 음료마케팅 담당자는 "'비락 오미자'는 전통음료지만 젊은 세대의 입맛에 맞게 만든 제품"이라며, "'비락 오미자'와 비락 명절 선물세트 판매 강화를 통해 올해 '비락' 브랜드의 매출을 300억원 이상 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락 식혜', '비락 수정과', '비락 오미자'의 3가지 제품별로 각각의 패키지에 노랑, 주황, 빨강의 컬러를 매치, 디자인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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