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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지난 2월 7일 열렸던 서울공연예술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학우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당시 노란색 교복 차림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참석했던 혜리는 수수하면서도 20살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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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리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토니안과 혜리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이번 '기대해' 컴백 즈음인 3월 중순부터 만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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