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25·미래에셋)의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신지애가 18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불참하기로 했다. 신지애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는 17일 '신지애가 허리 통증으로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지애는 지난주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 출전을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바 있다. 롯데 챔피언십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렸으나 허리 통증이 가시지 않아 이번대회도 불참을 결정했다. 허리 통증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신지애는 21일 미국으로 출국해, 노스텍사스 LPGA 슛아웃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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