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 오는 6월 정석원과 웨딩마치를 울리기로 한 가운데 왜 6월로 결혼 날짜를 잡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백지영의 소속사 측은 "오는 5월 1일 일본 데뷔 쇼케이스와 5월 11일 전국투어 콘서트 '7년만의 외출' 전주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정해진 일정을 모두 마치고 결혼을 하기 위해 시기를 6월로 정했다"고 밝혔다.
또 정석원은 조만간 영화 'N.L.L-연평해전'의 촬영에 들어가는 만큼 크랭크업 이후인 6월로 정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최근 불거진 두 사람의 결별설이 결혼 일정을 서둘러 확정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정석원 측은 "원래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면 말을 하려고 했으나 최근 확인되지 않은 두 사람의 결별설이 흘러 나오며 언론 매체들의 문의가 많아져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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