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수진(22)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처음 생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초대 여왕'에 등극했다.
Advertisement
양수진에게 17번홀(파3)은 위기였다. 10m짜리 버디 퍼팅이 홀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자칫 보기를 범할 경우 1타차로 추격을 허용할 수 있는 상황. 그러나 양수진은 2m정도의 파퍼트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홀(파4)에선 두 번째 샷을 홀 1m 이내에 떨어뜨린 뒤 버디를 성공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전날까지 선두였던 홍진의는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경험이 없어 줄곧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끝에 3타차 선두를 지켜내지 못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양수진은 자신의 패션에 대해 "제가 고르는 것"이라며 "특별한 콘셉트는 없지만 튀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그런 옷을 많이 입게 된다"고 설명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