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는 최근 7경기에서 실점이 급격하게 많아졌다. 7점→7점(이상 두산)→7점→4점→14점(이상 넥센)→3점→9점(이상 삼성)으로 대량 실점 경기가 너무 잦다. 그 바람에 2점대에 머물렀던 평균자책점이 3점을 지나 4점대로 치솟았다.
Advertisement
지금까지 롯데 1군 투수 엔트리에 포함됐던 선수는 총 13명. 그중 선발 송승준(1승, 평균자책점 2.45) 유먼(2승1패, 3.97) 김성배(4홀드, 1.69)를 뺀 나머지 10명이 기대 수준에 미달하고 있다. 선발에선 외국인 선수 옥스프링(3패, 6.63), 불펜에선 김사율(2승1패1홀드1세이브, 2블론세이브, 3.12) 김승회(1패1세이브, 1블론세이브, 6.00) 진명호(7.88) 최대성(6.00) 정대현(1승, 2블론세이브, 7.50) 등이 경기를 망치고 있다.
Advertisement
양떼야구의 기본은 선발이 어느 정도 받쳐주어야 가능하다. 그런데 최근 그렇지 못했다. 송승준을 뺀 옥스프링 고원준 유먼이 번갈아 가며 5이닝을 못 버텼다. 그 후폭풍은 고스란히 다음 불펜 투수들에게 이어졌다. 팽팽한 접전 또는 리드 당한 상황에 올라온 롯데 불펜은 안정감이 떨어졌다. 지난해 양떼야구에선 짧은 이닝을 잘 막고 마운드를 다음 투수에게 넘겼다. 하지만 요즘은 김성배를 제외하고는 누가 올라가도 불안하다. 특히 믿었던 정대현은 마무리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에서 21일 삼성전에서 중간에 올렸지만 또 무너졌다.
Advertisement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