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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록재단은 현재 산도 pH 4.6로 산성화가 많이 진행된 서오릉의 토양을 수목 생장에 적합한 산도 pH 5.5 수준까지 개선해 미생물의 증식을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등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회복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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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 1997년 LG상록재단을 설립, 올해로 15년째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산성화 피해 산림회복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 안산, 인천, 여수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대도시 및 공업지역에서 서울 남산 면적의 2배에 달하는 650헥타아르(ha)의 산림을 회복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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