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희수가 부상이후 첫 실전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희수는 24일 인천 송도LNG구장에서 열린 SK 3군과 고양 원더스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했다. 당초 1이닝 정도를 예정하고 등판한 박희수는 투구수가 적어 2이닝까지 소화했다. 20개의 공을 던져 2안타 무실점, 탈삼진 2개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41㎞로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박희수는 26일 상무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퓨처스리그에서 한차례 더 등판한 뒤 몸상태가 좋다면 28일 인천 한화전부터 1군에 올라올 계획이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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