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6일에 열리는 미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6.70%는 워싱턴N-신시내티(1경기)전에서 신시내티의 승리를 예상했다.
워싱턴의 승리 예상은 29.52%, 나머지 13.79%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워싱턴(2~3점)-신시내티(6~7점), 신시내티 승리 예상(10.80%)이 1순위로 집계됐다. 홈팀 워싱턴은 최근 6경기에서 2승4패로 부진하다. 반면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속한 신시내티는 최근 3연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올 시즌 원정경기 성적(1승5패)이 부진한 점이 흠이다. 워싱턴은 지오 곤잘레스를, 신시내티는 브론슨 아로요를 각각 선발 예고했다.
2경기 뉴욕양키스-토론토B 전에선 뉴욕양키스 승리 예상(63.90%)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토론토 승리 예상(23.88%)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2.22%)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뉴욕양키스(6~7점)-토론토(2~3점), 뉴욕양키스 승리 예상(10.94%)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속해 있는 양키스와 토론토는 시즌 성적 10승8패와 8승12패로 각각 3위와 최하위인 5위에 머무르고 있다. 양키스는 최근 2연패, 토론토는 4경기에서 1승3패로 부진한 모습이다. 양키스는 히로키 구로다, 토론토는 마크 벌리를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울 예정이다.
3경기 마이애미-시카고컵스 전에선 마이애미 승리 예상(43.73%)이 시카고컵스 승리 예측(39.10%)보다 앞선 것으로 집계됐고, 같은 점수대 예상(17.1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마이애미(2~3점)-시카고컵스(4~5점), 시카고컵스 승리 예상(10.23%)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10회차 게임은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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