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5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12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KIA, 두산,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5일에 개최되는 LG-삼성, 넥센-두산, 롯데-SK, NC-KIA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KIA(55.20%), 두산(45.70%), 삼성(45.08%)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SK(31.33%)와 NC(13.83%)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KIA(21.92%), 삼성(15.40%), 두산(14.11%)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SK(9.33%)와 NC(4.07%)가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경기를 살펴보면 홈, 원정경기 승률이 분명하게 갈리고 있다. 특히 1위 KIA의 경우 홈 8경기에서 4승4패로 5할 승률이지만, 원정 7경기에서 전승으로 원정 경기에 유독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처럼 홈, 원정을 구분하여 분석하는 것도 야구토토 랭킹 베팅에 한가지 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1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5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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