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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빌보드 5위, '강남스타일'과 비교하면? 진입은 빨랐지만 인기 상승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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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수' 싸이가 돌아왔다! 싸이의 국내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이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싸이가 신곡 '젠틀맨'으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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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보다는 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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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발표 2주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에서 5위에 올랐다. 지난주 12위에서 7계단 상승한 것.

아직 미국에서 본격적인 신곡 프로모션도 진행하지 않은 가운데 거둔 성적인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것이 사실이다. 동시에 전세계를 강타했던 '강남스타일'의 빌보드 순위 변화와의 비교도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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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처음 진입한 것이 지난해 9월 14일로 64위였다. 이후 일주일 뒤에 발표한 순위에서는 53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리며 11위를 기록했다.

'젠틀맨'은 공개된지 1주일만에 빌보드에 진입했다면 '강남스타일'은 지난해 7월 14일 신곡이 발표되고 2개월 뒤에 빌보드에 이름을 올렸다. 또 톱 10 진입 역시 '젠틀맨'이 불과 2주만에 기록했다면 '강남스타일'은 3주차에야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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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진입 3주만에 2위에 등극해 무려 7주간 2위 자리를 지켜냈다.

결국 '젠틀맨'이 공개와 동시에 세계적인 관심 속에 빌보드 차트를 끌어올리고 있다면 '강남스타일'은 뒤늦게 인기를 끌며 말그대로 벼락 같은 인기를 누렸다고 할 수 있다. 두 곡의 출발점이 확연히 달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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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젠틀맨'이 '강남스타일' 같은 인기 상승세를 보여줄 것이냐는 것에 쏠리게 됐다.

사실 '젠틀맨'은 빌보드 순위 산정에 있어 '강남스타일'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빌보드 지가 지난 3월 둘째주부터 유튜브 조회수를 차트 산정에 반영하기로 했기 때문. '강남스타일'은 인기 기반이었던 유튜브 조회수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도 무려 7주간 2위 자리를 지켜냈다.

과연 싸이의 '젠틀맨'이 '강남스타일'이 이루지 못한 빌보드 1위를 이뤄낼 수 있을지 세계인의 관심이 쏠리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싸이 '강남스타일' 빌보드 '핫100' 순위 변화 추이

날짜=순위

2012년 09월 14일=64위

2012년 09월 21일=11위

2012년 09월 28일=2위

2012년 10월 05일=2위

2012년 10월 12일=2위

2012년 10월 19일=2위

2012년 10월 26일=2위

2012년 11월 02일=2위

2012년 11월 09일=2위

2012년 11월 16일=5위

2012년 11월 23일=7위

2012년 11월 30일=5위

2012년 12월 07일=10위

2012년 12월 14일=11위

2012년 12월 21일=18위

2012년 12월 28일=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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