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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전반 12분 모예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바젤은 후반 42분 스톡커가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쇠르가 마무리 하면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첼시의 다비드 루이스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승부는 첼시의 1골차 승리로 마무리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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