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26·바젤)가 첼시전에 풀타임 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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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26일(한국시각)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콥 파크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2~2013시즌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 선발로 나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하지만 팀이 첼시에 1대2로 패하면서 활약의 빛은 바랬다.
첼시는 전반 12분 모예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바젤은 후반 42분 스톡커가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쇠르가 마무리 하면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첼시의 다비드 루이스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승부는 첼시의 1골차 승리로 마무리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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