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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전북, 서울, 울산전으로 이어진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성남은 3승3무3패(승점 12)를 기록하게 됐다. 전남은 1승5무3패(승점 8)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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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팽팽한 중원싸움을 펼쳤다. 그러나 성남은 볼을 점유했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 전반 31분 김성준이 날린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갔다. 전남도 전반 44분 문전 혼전 중에 이종호가 때린 슈팅이 골키퍼에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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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후반 32분 측면 자원인 이창훈을 빼고 공격수 김 현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김 현의 투입도 무위로 돌아갔다. 성남은 득점없이 비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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