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한화에 또다시 승리를 거뒀다.
SK는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7⅔이닝 동안 120개의 공을 던지며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틀어막은 선발 세든의 활약 속에 4대1로 승리했다.
세든의 역투가 빛났다. 세든은 안타 6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단 1점으로 한화 타선을 틀어막았다. 1실점도 수비 실책으로 내줘 비자책으로 기록됐을 만큼 완벽한 투구였다. 그동안 잘 던지고도 승운이 없었던 세든은 이날 경기에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세든이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타선은 차근차근 점수를 뽑아냈다. 2회 안치용이 선제 홈런포를 터뜨렸고 3회에도 이명기의 적시타로 1점을 도망갔다. 한화가 5회초 1점을 추격하자 5회말 공격에서 곧바로 2점을 더 뽑아내 상대 추격의지를 꺾었다.
한화는 에이스 바티스타를 선발로 등판시켜 승리를 노렸지만, 바티스타가 6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8안타를 허용하며 4실점해 경기를 어렵게 풀 수밖에 없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