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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천전을 앞두고 김 감독은 이천수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김 감독은 "올림픽 때 같이 했다. 천수가 일본에서 활약할 때도 경기를 보러갔었다. 아까운 선수다. 1년 쉰 것이 큰 타격이다. 그러나 스피드와 기술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견제를 해야 한다. 수비수들의 위치선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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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우여곡절 끝에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그리고 4년 6개월 만의 친정팀 울산 그라운드를 밟았다. 수원에서 뛰던 시절 2008년 9월 13일 울산에서 경기를 치른 이후 1689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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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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