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머니가 자선행사에서 우연하게 다이아몬드를 삼켜 화제다.
ABC방송 등 미국언론들은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한 자선모금 파티중 일어난 황당한 소식을 최근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 자선행사 중 20달러를 내면 샴페인 한잔을 살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주최측은 400잔의 샴페인중 399잔에는 큐빅을, 나머지 한잔에는 5000달러(약 55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1.03캐럿을 넣어두었다.
하지만 행사가 끝났음에도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행운의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때 80세의 미리엄 터커씨가 "샴페인잔에 손가락을 넣어 꺼내기 싫어 한 모금 마셨는데 그때 뭔가를 삼킨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터커씨는 병원으로 갔고 몸속에서 배출된 그 보석을 자선행사 주최측에 보냈다. 주최측은 진짜 다이아몬드로 확인한 후 터커씨에게 다시 전달했다.
귀한 보석을 손에 든 터커씨는 "손녀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ABC방송
ABC방송 등 미국언론들은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한 자선모금 파티중 일어난 황당한 소식을 최근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 자선행사 중 20달러를 내면 샴페인 한잔을 살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주최측은 400잔의 샴페인중 399잔에는 큐빅을, 나머지 한잔에는 5000달러(약 55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1.03캐럿을 넣어두었다.
하지만 행사가 끝났음에도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행운의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때 80세의 미리엄 터커씨가 "샴페인잔에 손가락을 넣어 꺼내기 싫어 한 모금 마셨는데 그때 뭔가를 삼킨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터커씨는 병원으로 갔고 몸속에서 배출된 그 보석을 자선행사 주최측에 보냈다. 주최측은 진짜 다이아몬드로 확인한 후 터커씨에게 다시 전달했다.
귀한 보석을 손에 든 터커씨는 "손녀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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